축구
차두리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한국-뉴질랜드의 A매치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 대표팀 은퇴식에서 아버지 차범근과 포옹을 했다.
▲ 뜨거운 눈물 흘리는 차두리 '아듀 축구대표팀'
▲ '대표팀 은퇴' 차두리, 차범근과 뜨거운 포옹
▲ 차두리 '박수 칠 때 떠났다'
▲ 교체되는 차두리 '축구대표팀 아듀'
▲ 대표팀 은퇴 차두리, 뜨거운 눈물
한혁승 기자 ,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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