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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노민우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노민우, 양진성, 한혜린,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 남기훈 PD 등이 참석했다.
노민우는 "요즘 SNS로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내가 홍보 요원"이라며 "제작발표회에 왔으니 공약을 걸고 싶다. 시청률 3%가 나오면 '유감남' 복장으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 많이 봐달라"고 약속했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한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노민우가 어릴 적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읜 후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순수한 원예사 윤태운을 연기한다. 양진성은 까칠한 성격의 광고회사 수습사원 유지나를 맡아 노민우와 러브라인을 그린다.
윤학은 성공을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광고회사 본부장 강희철, 한혜린은 캔디형 공주 스타일의 수습사원 정혜미로 분한다.
만화 같은 이야기로 10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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