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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세월호 참사의 빠른 해결을 부탁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알베르토가 지난 2012년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 침몰을 소개하자 "오는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주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전현무는 이어 "진상 문제, 보상 문제가 명확히 해결 안 된 상태인데, 하루 빨리 남은 가족 분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도록 원만하고 빠른 해결을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호주 대표 블레어는 회사 출장으로 인해 불참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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