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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YP 소속 중국 배우 위대훈이 중국 영화에 출연한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JYP 소속 중국 배우 위대훈(웨이따쉰)이 영화 ‘치자나무 꽃 핀다’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중국 영화 '치자나무 꽃 핀다'(栀子花开·쯔즈화케)는 중국 예능 '쾌락대본영'의 MC를 맡고 있는 유명한 배우 출신이자 국민 MC 허지옹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젊은 청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일어나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위대훈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이역봉(리이펑)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신인 여배우 장혜문(장후이원)과 함께 나란히 캐스팅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대훈은 극 중 짱자이창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대학생인 짱자이창은 남자 주인공 쉬너가 만든 밴드부의 일원으로 드럼을 담당한다. 인터넷 활용에 뛰어난 인재이기도 한 그는 생활물품 및 과자 등을 구매하여 학교 친구들에게 되팔기도 하는 등 귀여운 오타쿠의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치자나무 꽃 핀다'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닉쿤이 카메오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치자나무 꽃 핀다'는 지난 7일 크랭크 업 했으며, 지난 금요일인 10일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위대훈은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온 연기파 배우다. 드라마로는 '시티헌터'(2013), '오늘밤 천사 강림'(2013), 영화로는 '신해혁명'(2011), '특별한 연애'(2012)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또 닉쿤과 함께 출연한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한중 공동제작 중국영화 '춘천리'(I wanna hold your hand)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위대훈이 출연한 영화 '치자나무 꽃 핀다'는 오는 7월 10일 중국 개봉될 예정이다.
[위대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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