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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지누션이 1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 여가수가 SBS ‘K팝스타3’ 출신 장한나로 밝혀졌다.
YG는 14일 오전 9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피처링으로 참여한 여가수가 장한나임이 밝혀졌다.
티저 이미지 속 화려한 금발에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로 스타일링한 장한나는 지난해 3월 SBS 'K팝스타3' 출연 후 1년여 만에 몰라보게 예뻐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JINUSEAN’ ‘#BOMB’이라는 네온 글씨와 함께 지누션과 장한나의 만남이 공개됐다. 비밀의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지누션 두 멤버와 봉인된 의문의 봉투, 신비함을 자아내는 장한나의 모습 등은 마치 한 편의 스파이 영화를 연상케 했다. 마지막 장면에는 흰 소파 위에 지누션과 장한나가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과연 ‘한번 더 말해줘’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K팝스타3’ 톱8에 올랐던 장한나는 소울 충만한 보컬로 양현석 대표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지원자로 YG에서 연습생으로 1년여 간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는 오는 15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한나.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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