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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기파 배우 류승범이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로 2년 만에 화려한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제작 휠므빠말·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류승범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잘난 척하지 않는 유쾌함을 지닌 남자 지누 역을 맡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상수 감독과의 첫 작업은 물론 젊고 유쾌한 시나리오가 자신의 배우 인생에서 '젊음의 기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그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대해 "재기발랄함과 아름다움, 반항이 모두 담긴 청춘 그 자체"라고 말했다.
또 자신이 연기한 지누에 대해서는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며 시나리오 안에서 캐릭터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젊고 유쾌한 멋진 청년 지누를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영화 속 지누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류승범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임상수 감독은 "영화마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는 배우다. 재미있는 대사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류승범을 극찬해 기대를 높였다. 오는 6월 개봉.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스틸.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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