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리디아 고(캘러웨이)가 세계랭킹 1위를 수성했다.
리디아 고는 13일(현지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68점으로 1위를 굳게 지켰다. 지난 2월 첫째주에 선두에 오른 리디아 고는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ANA 인스퍼레이션서 공동 51위에 그쳤지만, 직전 대회서 모두 톱10에 포함되며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때문에 당분간 1위에서 내려올 일은 없을 듯하다.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9.84점. 리디아 고는 루이스에게 0.84점 앞선다. 3위 박인비(KB금융그룹)는 9.77점으로 루이스를 바짝 쫓고 있다. 4위는 kKLPGA 개막전 롯데마트 오픈서 기권했던 김효주(롯데)가 지켰다. 6.15점. 펑샨샨(중국)이 5.94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은 5.39점으로 6위로 뛰어올랐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5.33점으로 7위로 내려앉았다.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5.32점으로 8위, 미셸 위(나이키골프)가 5.09점으로 9위, 렉시 톰슨(미국)이 4.85점으로 10위를 지켰다.
한편, 이미림(NH투자증권)은 4.51점으로 15위서 13위로 뛰어올랐다.
[리디아 고.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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