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kt 위즈 외국인 투수 필 어윈이 손목 타박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어윈은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당한 손목 타박상이 문제가 되며 2주 진단을 받았다.
kt 관계자는 “어윈이 다친 경위는 13일 훈련 도중 오른쪽 손목 타박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 전 kt 조범현 감독은 이 소식을 들었고 두산에게 양해를 구했다. 규정상 양 팀 선수 명단을 교환하기 전에 교체 양해를 구했기에 문제는 없었다. 두산 김태형 감독도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냐”며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kt는 어윈의 대체선수로 김기표를 등록했다. 또 전날 윤근영이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돼 이날 정성곤을 등록했다.
[필 어윈.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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