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슈틸리케 감독이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추첨에 대해 무난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국은 14일 오후(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추첨에서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와 함께 G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오는 6월 16일 미얀마를 상대로 중립지역에서 월드컵 2차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내년 3월 29일 쿠웨이트와의 홈경기로 2차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월드컵 2차예선 각조 1위를 차지한 8개팀과 각조 2위 중 성적이 뛰어난 4개팀을 더해 총 12개팀이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슈틸리케 감독은 "비교적 괜찮은 조이지만 예선을 치르면서 만만한 팀은 없다"는 소감을 전했다.
2차예선에서 맞대결을 펼칠 쿠웨이트와 레바논에 대해선 "쿠웨이트와 아시안컵에서 대결해 힘겹게 이겼다. 쿠웨이트는 쉽지 않은 상대다. 레바논은 피지컬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점을 대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2차예선을 앞두고 준비할 점에 대해선 "원정경기로 열리는 미얀마전을 준비해야 한다. 이에 앞서 제대로 된 상대와의 평가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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