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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캐주얼한 매력을 봄냈다.
영국 라이센스 패션지 '데이즈드' 5월호 커버걸로 발탁된 수지는 최근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계한희, 송자인, 박승건 등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10명의 옷을 소화했다.
'데이즈드'에 따르면 이번 촬영에서 수지는 직접 콘셉트 회의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1970년대 서울의 모습이 남겨진 세운상가의 면면에 흥미로워했다는 전언이다.
수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5월호에 실렸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사진 = 데이즈드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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