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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엑소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MC 키, 이정신, 이하 '엠카')에서는 엑소 '콜 미 베이비'와 EXID '아예'가 1위 대결을 펼쳤다.
1위 대결 결과,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이번 신곡 'CALL ME BABY'(콜미베이비)로 총 16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하지만 이날 엑소는 '엠카'에 출연하지 않아 아쉬움을 줬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가비엔제이, 김예림, 달샤벳, 디아크, 라붐, 러버소울, 러블리즈, 레드벨벳, 미스터미스터, 박보람, 방탄소년단, 블락비 바스타즈, 소유미, 신지수, 에이션, 오마이걸, 유니크, 지민앤제이던, 크레용팝, 핫샷 등이 출연했다.
['엠카' . 사진 = 엠넷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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