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오피스넥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이벤트서는 오피스넥스에서 실시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조효철 씨가 시구, 박성훈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또한 오피스넥스 임직원 및 고객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통해 오피스넥스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오피스넥스는 사무용품, 사무기기 등을 비롯해 오피스에서 필요한 모든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무용품 전문몰. 특히 최신 장비를 갖춘 카피넥스를 통해 출력, 인쇄, 명함 등 사무실에 필요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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