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간신'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JYJ 김준수를 비롯해 임수정, 지성, 정려원, 박성웅, 티아라 은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김강우) 11년, 희대의 간신 임숭재(주지훈)가 조선 각지의 1만 명의 미녀들을 강제로 징집한 채홍 사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개봉.
[JYJ 김준수.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