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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이연복 셰프가 22살 때 대만 대사관 주방을 책임졌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22세에 대만 대사관 총주방장을 맡았다던데?"라는 이영자의 물음에 "총주방장이라는 말은 좀 거창하다. 주방장이 나 혼자였기 때문"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이영자는 "월급도 많이 올랐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고, 이연복은 "초봉이 약 50만 원(현재 220만 원 수준)이었고, 그만둘 때 월급이 약 68만 원(현재 약 300만 원 수준)이었다"고 답했다.
이연복은 이어 "대사관 주방장 월급이 보통의 주방장과 비슷했다. 많이 받은 건 아니다"라며 "그런데 대사관에서 주방장 하는 건 자기 장사 같다. 왜냐면 파티가 열릴 때 음식 재료비가 1인당 책정되기 때문. 남으면 내거였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어느 정도 남겼냐?"라고 물었고, 이연복은 "재료비의 2/3 정도는 썼다. 그리고 나머지는 용돈으로 썼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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