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한국인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잘살아보세' 녹화에서 어색한 사이인 북한 출신 신은하와 '절친 되기' 미션을 수행했다.
녹화 당시 두 사람은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신은하는 샘 해밍턴에게 "아내와 어떻게 처음 만났냐?"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이태원에서 부킹으로 처음 만났다. 와이프가 나에게 첫눈에 반해 말을 걸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아내가 나를 귀엽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잘 살아보세'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샘 해밍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