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김인석의 정자수가 10년 전에 비해 4분의 1로 급감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부부의 날을 맞아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해 임신에 관한 궁금증과 건강한 임신의 방법, 준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비아빠 김인석은 10년 전 '비타민'에 출연해 비뇨기과 관련 검사를 받았는데, 당시 정자수가 무려 1억이 넘어 정자왕으로 등극해 남다른 자신감을 엿보였다. 하지만 현재 임신 계획중인 김인석의 정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감소해 있었다.
10년 만에 정자 검사를 받은 김인석의 정자 활동성은 10년 전에 비해 7.4% 떨어진 50%였고, 정자수는 1억 220만에서 2,500만으로 급격히 떨어져 자신감 넘치던 김인석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졌다.
결과에 김인석은 "정자검사 3일 전 부터는 '금욕기간'을 지켜야 하는데, 이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았다. 제대로 된 정자테스트가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전문의는 "현재 김인석의 정자상태가 정상범위에 속한다"고 말해 김인석과 아내 안젤라 박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후문이다.
김인석의 정자 테스트 결과가 공개된 '비타민'은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개그맨 김인석.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