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유강남이 역전 홈런을 날렸다.
유강남(LG 트윈스)은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8번 타자 포수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LG는 2회초 공격에서 이병규(7번)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끝이 아니었다. 유강남은 양 팀이 1-1로 맞선 2회초 2사 2루에서 등장,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을 상대로 142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2호 홈런.
LG는 이병규에 이어 유강남의 홈런까지 나오며 2회말 현재 3-1로 앞서 있다.
[LG 유강남.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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