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SK 와이번스 나주환이 결정적 상황에 시즌 마수걸이포를 발사했다.
나주환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6회말 3번째 타석서 한화 박정진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발사했다.
5-5 동점이던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박정진의 바깥쪽 높은 141km 직구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짜리 대형 홈런을 터트린 것.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을 중요한 순간에 만들어낸 나주환이다.
[SK 와이번스 나주환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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