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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가 자체최고시청률을 자랑하며 첫방송된 '복면검사'를 따돌렸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이하 '냄보소') 15회는 전국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14회 시청률 9.5%에 비해 0.1%P 상승한 수치이다. 14회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0.1%P 상승한 동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첫방송된 KBS 2TV 새수목드라마 '복면검사' 1회는 6.8%를 기록해 동시간대 2위로 출발했다. 지난 14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마지막회 시청률 12.0%에 비해 5.2%P 하락한 수치이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또?f' 3회는 6.6%를 기록, 14일 방송된 2회 시청률 5.6%에 비해 1.0%P 상승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복면검사' 포스터. 사진 = SBS, K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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