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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국내 기록을 어디까지 쓸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0일 '어벤져스2'는 2만 9521명을 동원, 총 누적관객수 1011만 8811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2'는 개봉 25일째인 지난 17일 오후 5시 20분께 대망의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기록을 세웠다.
'어벤져스2'의 기록은 역대 외화 중 '아바타', '겨울왕국', '인터스텔라'에 이어 4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로써 역대 2위 기록인 '겨울왕국'이 동원한 1029만 6101명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빠른 질주만큼 관객수의 급감이 뒤따라오고 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이후 관객수가 급감해 '이제 볼 사람은 다 봤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스크린수도 초반 약 1500여 개에서 564개로 뚝 떨어졌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겨울왕국' 포스터.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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