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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남편의 일본행 강제처가살이를 적극 요청했다.
최근 진행된 SBS '백년손님' 녹화에서 루미코는 "친정이 일본에 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할 수 없지만, 남편 김정민은 결혼생활 10년 동안 처가에 두 세번 밖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루미코는 "용돈은커녕 전화도 자주 드리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오히려 친정 부모님이 한국으로 더 많이 찾아오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는 출연자들은 '얼마나 처가에 안가면 장인장모가 한국으로 오실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모와 사위가 함께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다"고 '백년손님' 첫출연 소감을 밝힌 루미코는 "저희 친정엄마 굉장히 재밌으시거든요"라고 홍보에 나서 김정민의 일본행 강제처가살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아나운서 김일중이 "정작 일본에 가야하는 김정민 씨의 의사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루미코는 "제가 갑이에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1일 밤 11시 15분 방송.
[가수 김정민 아내 루미코.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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