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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8일 개봉하는 ‘차일드44’가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지닌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셀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극장가는 스크린셀러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나를 찾아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며 스크린셀러가 극장가를 주도했다.
올해 상반기도 스크린셀러 트렌드는 계속 이어진다.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5대 공포소설 중 하나인 수잔 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나를 찾아줘’ 원작자의 작품을 영화화한 ‘다크 플레이스’, 인기 시리즈로 거듭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등이 속속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셀러 영화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작품은 ‘차일드44’다. ‘차일드 44’의 원작은 이미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로 거듭난 작품. ‘스릴러의 걸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톰 롭 스미스 작가의 이 소설은 세계 3대 문학상인 ‘맨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동시에 가장 뛰어난 추리소설에 주어지는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의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재출간됐을 정도로 ‘마력의 힘’을 갖추 소설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차일드44’의 3부작이 발간된다. ‘차일드 44’ ‘차일드 44: 시크릿 스피치’ ‘차일드 44: 에이전트 6’라는 타이틀로 나온다. 1권에서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아동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졌다면, 2, 3권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복수극과 모든 걸 잃고도 끝까지 진실을 쫓는 비밀요원 레오의 치열한 사투를 그려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긴박하게 진행되는 스릴러의 묘미와 평생을 분투하며 싸우는 한 남자의 실한 인간애가 돋보이는 시리즈다. ‘차일드44’ 시리즈는 온라인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추적 실화 스릴러 ‘차일드44’는 완벽한 국가에서 사라진 44명 아이들의 죽음 이면에 가려진 충격적 진실을 다룬 추적 실화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차일드44' '우먼 인 블랙' '다크 플레이스'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 사진 = 각 영화사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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