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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을 방문했다.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19일 한국을 방문해 3박 4일 간의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SNL 코리아',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클레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다크 플레이스'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크 플레이스'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17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할리우드 베스트셀러 작가 길리언 플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래 전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가 25년 후 다시 그 날의 기억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주인공 리비 데이(샤를리즈 테론)의 오빠인 벤자민 데이(코리 스톨, 타이 쉐리던)의 전 여자 친구 디온드라 역할로 분해 자유분방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킹스맨: 더 시크릿 에이전트'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의 전작 '킥 애스' 시리즈 중 힛 걸 역할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클로이 모레츠는 '렛 미 인',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할리우드 차세대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클레이 모레츠와 영화 '다크 플레이스' 스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스톰픽쳐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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