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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로꼬가 박재범의 상의 탈의 버릇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박재범과 그레이, 로꼬가 동반 출격했다.
이날 로꼬는 "공연장에서 원하는 이성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박재범은 원하는 이성이 있으면 옷을 벗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박재범은 "한 번 벗기 시작했더니, 공연장 갈 때마다 옷을 벗으라고 외친다. 안 벗으면 변했다고 그럴까봐 벗는다. 물론 바지는 안 벗는다"고 말했다. 이어 "옷을 벗어야 하기 때문에 몸관리 때문에 운동을 계속 한다. 그런데 내 나이가 스물 아홉이다 보니 이제 운동하는 게 힘들다. 귀찮다"고 말했다.
또 그레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만든 곡을 언급하며 "멜로디언, 하모니카, 주스병, 테이블로 만든 곡이다. 완성하고 보니 동요가 됐다"고 말했다. 공개된 노래를 들은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박재범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에 어울리는 춤을 추기도 했다.
박재범과 그레이, 로꼬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2일 밤 11시 35분 방송된다.
[박재범, 그레이, 로꼬.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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