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LG '토종 에이스' 우규민(30)이 넥센 강타선을 상대로 역투했다.
우규민은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6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8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날 우규민은 최고 구속 140km를 기록했으나 직구 외에도 체인지업과 커브를 섞어 던지며 넥센 타선을 3점으로 묶었다.
우규민은 3-3 동점이던 7회말 정찬헌과 교체돼 첫 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그래도 LG는 8회초 최경철의 중전 적시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우규민은 "팀 연패를 끊는데 도움이 되고자 집중했다. 실점이 많았던 것은 아쉽다. 앞으로도 팀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LG 선발 우규민이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LG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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