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기환이 공동선두로 나섰다.
김기환은 2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 7241야드)에서 열린 2015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김기환은 박상현, 최진호(현대하이스코),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와 함께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김기환은 전반 3타를 줄였다. 후반 10번홀과 12번홀 보기로 2타를 잃었다. 그러나 13번홀 이글로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15번과 17번홀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8번홀서 버디를 솎아내며 1라운드를 마쳤다.
최경주(SK텔레콤)는 1오버파 73타,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김형성(현대자동차)은 손등 부상으로 기권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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