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식샤2' 시청독려 "주승이 사연 밝혀진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주승이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시청을 독려했다.

26일 오후 이주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주승이의 사연이 밝혀집니다. 밤 11시 '식샤를 합시다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승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편안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2' 15회에서는 이주승(이주승)의 실제 이름이 안찬수였다는 사실과 함께, 주승의 신분증에 있던 실제 이주승을 병원에서 직접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승의 정체가 밝혀지는 '식샤를 합시다2' 16회는 26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주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주승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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