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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정용화가 중국 광저우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한류 소왕자' 정용화가 오는 27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天河)체육관에서 개인콘서트를 가지며 이미 중국 전역에서 예매가 시작됐다고 텅쉰 연예 등서 16일 보도했다.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펴온 정용화는 '씨엔블루' 보컬 출신으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해오다 솔로로 데뷔한 뒤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 3월 22일에는 상하이, 지난 5월 30일에는 싱가포르, 지난 10일에는 홍콩에서 단독콘서트를 가졌으며, 지난 1일에는 중국의 예능프로 '쾌락대본영'의 녹화도 마친 상태.
정용화의 중국 공연에는 매번 싱가포르 출신의 중화권 명가수 린쥔제(林俊傑)가 게스트로 서고 있으며 린쥔제의 지난 5월 9일 베이징콘서트에는 정용화가 게스트로 초청돼 린을 응원하기도.
정용화는 세련된 외모와 좌중을 휘어잡는 가창력 덕분에 중화권에서 '한류 소왕자(韓流小王子)'로 불린다.
정용화는 이미 중화권에서 여러 차례 팬미팅을 가진 상태로, 오는 7월 18, 19일에는 서울에서 ‘One More Fine Day’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가수 정용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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