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손용석이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다.
손용석(롯데 자이언츠)은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2007년과 2011, 2012년 간간이 1군 무대에 모습을 나타냈던 손용석은 최근 2년간은 1군 총 6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곧바로 2군으로 향했다.
전날 1군에 복귀한 손용석은 경기 중반 나서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1루수로 나섰던 최준석이 지명타자로 복귀하며 이날 선발 1루수 자리를 꿰찼다. 타순은 6번이다. 박종윤이 주춤한 상황에서 상대 선발이 좌완 라이언 피어밴드인 것도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손용석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13년 9월 4일 이후 651일만이다. 당시에도 목동 넥센전이었다.
[롯데 손용석.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