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채태인이 결정적 역할을 해줬다."
삼성이 19일 인천 SK전서 8회 4득점하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에이스 알프레도 피가로는 올 시즌 KBO리그 첫 10승 투수가 됐다. 대타 채태인이 8회 역전 좌중간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리면서 승부를 갈랐다. 안지만과 심창민이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고 야마이코 나바로는 시즌 22호 홈런으로 홈런부문 2위 점프.
류중일 감독은 "피가로의 10승 달성을 축하한다. 긴 이닝을 잘 던졌고 안지만과 심창민이 뒤를 잘 막아줬다. 경기 초반 나바로의 2점 홈런이 나오면서 따라붙는 계기가 됐다. 8회 대타 채태인이 3타점 적시타로 결정적 역할을 해줬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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