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30일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3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일찌감치 우천으로 순연됐으며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도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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