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KIA가 연승에 실패했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3-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KIA는 2연승을 이루지 못하며 시즌 성적 37승 40패가 됐다.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날 KIA는 경기 막판 숱한 위기를 넘겼지만 12회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KIA는 9일 경기에 홍건희를 내세워 이날 패배 설욕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넥센은 앤디 밴헤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IA 김기태 감독. 사진=목동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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