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4주년 특집 '힐링 감상회'에선 한혜진이 전화를 통해 목소리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현재 한국이다. 아기는 뱃속에 있다. 9월에 나온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힐링캠프' 4주년에 대해 "이렇게까지 오래 하게 될 줄 몰랐다. 정말 수고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배우 성유리에겐 "경규 선배님, 제동 선배님 어려우신 분들이다. 두 분이랑 해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