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서두르지 않고 내 스윙 하자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쳤다."
한화 이글스 정근우는 1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둘러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최근 3연승으로 시즌 전적 44승 38패를 마크했다.
최근 타격 부진을 딛고 살아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무엇보다 9회말 찬스에서 끝내기 안타로 팀 3연승을 이끈 부분이 돋보였다. 정근우가 가장 기뻐한 부분도 다름 아닌 팀 승리였다.
정근우는 경기 후 "최근 타격감 떨어졌었다"고 운을 뗀 뒤 "어제 오늘 특타를 하면서 타석에서 서두르지 않고 내 스윙 하자는 생각을 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쳤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중요한 경기 이겨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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