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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스날이 프리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스날은 1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서 열린 싱가포르 올스타와의 2015 바클레이시 아시아트로피 경기서 4-0 대승을 거뒀다.
외질, 월콧, 체흐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빠진 가운데 윌셔, 챔벌레인, 메르테자커 등과 악폼, 마르티네스 등 유망주들이 주축을 이뤘다.
전반 30분 아스날이 첫 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윌셔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흐른 볼을 악폼이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골은 후반 15분에서야 나왔다. 드뷔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윌셔가 차 넣었다.
기세가 오른 아스날은 후반 31분 또 다시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고 악폼이 세 번째 골로 연결했다. 악폼은 3분 뒤에도 헤딩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승기를 잡은 아스날은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4-0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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