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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뉴욕 양키스 출신 MLB 스타 데릭 지터(41, 오른쪽)가 16세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한나 에비스(25)가 15일(현지시간)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서 열린 ESPN 주최 '2015 에스피상 시상식'에 참석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릭 지터는 이날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한나 데이비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 출신의 현재 미국서 가장 핫한 모델이다.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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