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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성록과 신제록 형제가 우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신성록과 훈남 셰프 신제록, 서인영과 얼짱 동생 서해영, 오상진과 프랑스 유학파 포토그래퍼 동생 오민정 등 스타와 그의 형제, 자매들이 출연한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신성록, 신제록 형제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신성록이 고등학교 2학년, 신제록이 중학교 3학년 때였지만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등장한 신성록은 키를 묻는 질문에 "우리 둘 다 같을 것이다. 188cm"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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