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통산 250홈런과 1000타점을 동시 달성했다.
김태균은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출전, 9회초 솔로 홈런으로 개인 통산 250홈런과 1000타점을 동시 달성했다.
김태균은 팀이 1-9로 크게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SK 박정배의 2구째 140km 패스트볼을 통타,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날 전까지 개인 통산 249홈런, 999타점을 기록 중이던 김태균이 통산 250홈런과 1000타점을 동시 달성한 순간. 둘 다 KBO리그 역대 12번째 기록이다.
[김태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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