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엔씨소프트와 NC 다이노스가 1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 KT전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다이노스 데이'로 진행한다.
이날 입장하는 야구팬은 '스페셜 입장권'을 받는다. '스페셜 입장권'에는 블소 게임용 '신규-휴면 전용 무료 이용권 7일', 여름 수영복 의상 아이템 '여름 바다', 성장 아이템이 담긴 '다이노스 패키지' 쿠폰이 들어 있다.
경기 중 이벤트에 참가하면 NC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전광판에 소개되는 BUFF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에릭 테임즈와 김태군의 사인 유니폼을, 블소 페이스북에서 열리는 경기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거쳐 이호준과 나성범의 사인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경기장 입장 때는 선착순으로 블소 스페셜 기념품인 부채 3000개를 받을 수 있다.
'블소 다이노스 데이'를 기념해 '블소 토너먼트' 시즌1, 시즌2 우승자가 시구 시타를 맡는다.
[블소 다이노스 데이.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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