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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44번째 생일을 맞았다.
유재석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8월 14일은 유재석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식구가 된 유재석의 마흔 네번째 생일을 알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인 것.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도 공개됐다. "HAPPY BIRTHDAY DEAR.YU JAESEOK"이란 글과 유재석의 유쾌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FNC 측은 유재석을 비롯해 정형돈, 노홍철, 김용만, 지석진 등을 영입해 화제가 됐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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