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가 두산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2위를 사수했다.
NC 다이노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8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쾌투했고 마무리 임창민이 9회말 1점을 실점하기는 했으나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1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1점차로 어려운 승부였는데 선수들 모두 한 마음으로 뭉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고비를 넘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시 두산과의 격차를 2경기차로 벌린 NC는 15일부터 마산에서 KT와 2연전을 치른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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