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선수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자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7일(내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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