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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가 극장·IPTV 동시상영을 시작한다.
지난달 13일 개봉해 개봉 19일째 4만 관객을 돌파한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IPTV 동시상영에 돌입, 극장과 안방극장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행복하기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수남이 세상을 향해 기상천외한 복수를 날리는 모습은 N포세대 관객들의 격한 공감을 얻으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KAFA 장편과정 7기 안국진 감독의 데뷔작이자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인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블랙 코미디의 공식을 전복시킨 작품"(영화 평론가 토니 레인즈)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사진 = CGV아트하우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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