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윤욱재 기자] KIA와 LG의 시즌 12차전이 비로 잠시 멈춰섰다.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12차전이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3회말 KIA 공격부터 굵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4회초 LG 공격에 들어가기 앞서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는 현재 LG가 3-2로 앞서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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