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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안하무인 재벌3세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류승완 감독의 범죄오락액션 ‘베테랑’이 이번주 ‘암살’의 흥행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14일 4만 5,06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1,254만 2,479명이다. ‘암살’은 1만 76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1,265만 2,065명을 기록했다. 관객수는 10만 9,586명의 차이로 좁혀졌다.
‘베테랑’은 622개, ‘암살’은 358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다. 이날 현재 예매율은 ‘베테랑’이 4.3%. ‘암살’이 1.1%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평균 3만명을 더 불러모으는 추세를 감안하면 이번주 ‘베테랑’이 ‘암살’의 흥행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성적은 ‘명량’(1,761만 1,849명), ‘국제시장’(1,425만 7,163명), ‘괴물’(1,301만 9,740명), ‘도둑들’(1,298만 3,330명), ‘7번방의 선물’(1,281만 1,206명), ‘암살’(1,265만 2,065명/상영 중), ‘베테랑’(1,254만 2,479명/상영 중) 순이다.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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