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박용택이 4년 연속 150안타 고지를 밟았다.
박용택(LG 트윈스)은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올시즌에도 박용택은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첫 타석에서도 임준혁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리며 선제 적시타를 기록했다. 시즌 149번째 안타.
두 번째 안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다. 박용택은 팀이 5-0으로 앞선 2회초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 KIA 두 번째 투수 이종석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6번째 홈런이자 150번째 안타. 이 안타로 박용택은 KBO에서 전무했던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하는 기쁨도 누렸다.
LG는 박용택 활약 속 2회말 현재 KIA에 7-0으로 앞서 있다.
[LG 박용택.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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