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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강우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1898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제2회 가톨릭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제2회 가톨릭영화제'는 10여개국의 장·단편, 픽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42편의 작품을 통해 가족의 탄생과 죽음, 갈등과 화해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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