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손예진이 지난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손예진 '말이 필요없는 여신'
▲손예진 '펄럭이는 드레스'
▲손예진 '아름다운 가슴라인'
▲손예진 '수식어가 필요없는 여신'
▲손예진 '여신처럼 쉬폰 드레스 입고'
(사진 = 부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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