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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여배우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려 아름다운 패션을 선보였다.
▲ 하지원 vs 손예진 '흑백의 대결'
배우 하지원(왼쪽)은 다리라인의 트임과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의 드레스를 입고 멋진 클리비지룩을 선보였다. 단 두번의 깊게 파인 혹은 깊게 트인 포인트로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손예진은 신전에서 방금 내려온듯 한 순백의 쉬폰 드레스로 청순미를 더하며 오프숄더로 은근하게 풍만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 탕웨이-채정안 '강렬한 빨강 vs 파랑'
탕웨이(왼쪽)와 채정안은 빨강과 코발트 블루의 강렬한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몸매 달라붙는 스타일로 고스란이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축하 무대를 펼친다. 개막작으로는 모제즈 싱 감독의 인도영화 '주바안'이 폐막작은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선정됐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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