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NC가 선두 삼성 추격을 이어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에릭 테임즈 활약 속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삼성과 1경기차를 유지했다. 시즌 성적 84승 2무 56패.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테임즈가 상상도 못한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안 되면 다음 경기에 1번 타자로 기용할까도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양의 선발 10승도 함께 축하한다"고 말한 김 감독은 "팀이 좋은 타이밍과 무드를 타고 있다. 내일이 시즌 마지막 원정경기인데 오늘 같은 마음으로 유종의 미 거둘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C는 3일에도 인천에서 SK와 경기를 치른다. NC는 이재학을 내세워 6연승에 도전하며 SK는 박종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경문 감독(오른쪽)과 에릭 테임즈. 사진=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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